[헤럴드POP=최현호 기자]KBS2 새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새로운 가족극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혜자, 채시라, 도지원, 이하나, 김지석, 송재림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2:03PM] 사회자의 인사말과 함께 제작발표회 시작
[2:07PM] 문보현 드라마 국장 인사말
[2:10PM]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2:16PM] 김혜자 등 출연 배우들 포토타임. 찰칵!
[2:30PM] 기자간담회 테이블 세팅
[2:33PM] 기자간담회 시작. 유현기 PD와 배우들 인사.
“공감의 폭이 넓을 것으로 기대한다. 일종의 가족 성장기다”(유현기 PD)
[2:43PM] 취재진 질의응답.
“기존 연속극에서 보여주지 못한 색채감이 풍부하고 입체적인 가족극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한다.”(유현기 PD)
“제 목소리가 중저음에 허스키하다. 아나운서의 달달한 목소리를 위해 한약의 힘을 빌렸다. 두 첩을 지어먹었다.”(김지석)
“김혜자 선생님과 엄마, 딸로 호흡을 맞추고 싶은 갈망 있었다.”(채시라)
“전통적으로 ‘기검체일치’로 검도할 때 속옷을 안 입는데 저는 내의는 입는다. 다들 입을 것.”(송재림)
“이순재 선생님의 예능 몇 번 봤다. 제일 매력 있다. 우물쭈물하지 않고 결정하고 진취적이라서 참 좋았다.”(김혜자)
[3:05PM] 기자간담회 종료.
[3:15PM] 라운드 인터뷰 시작.
“이 작가의 좋은 점은 자세히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배우 역량만큼 표현된다.”(김혜자)
“여배우가 현장의 꽃이라 남자배우가 무조건 맞춰야한다고 생각한다.”(김지석)
“저는 카메라 앵글 안 가리는데 (이하나) 누나는 왼쪽이 예쁘다고 한다. 여배우는 현장의 꽃이라 양보한다.”(송재림)
“오른쪽이다.”(이하나)
[4:21PM] 라운드 인터뷰 종료. 제작발표회 마무리.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뜨거운 피를 가진 한 가족 3대 여자들이 미워하고 사랑하면서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를 담아낸다. 오는 25일 첫 방송.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