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이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방송 중 1위 자리를 지켰다.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예체능'은 6.0%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7.2%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예체능'에서는 방송인 강호동, 개그맨 양상국, 정형돈,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 가수 홍경민, 배우 차태현, 이규한, 방송인 샘 오취리, 남성그룹 B1A4 멤버 바로 등 '예체능' 족구단 멤버들이 여성족구단 마포 길족회와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체능 팀은 앞서 1세트에서 마포 갈족회에게 6대 15로 완패했다. 이후 2세트 13대 13 상황에서 강호동은 끝내기 서브로 2점을 획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끝었다. 이로써 예체능 팀과 여성 팀의 경기는 마지막 3세트를 통해 승자를 가리게 돼 다음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룸메이트 시즌2'는 4.8%,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은 3.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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