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더블에이의 멤버 아우라(AOORA)가 선공개곡 ‘미친놈’의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강렬한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아우라(AOORA)는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곡 ‘미친놈(Heartfreak)’의 티저 영상을 공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구멍을 통해 누군가를 훔쳐보는 눈으로 시작되는 티저 영상은 어둠 속 침대에 누워 움직이는 여성의 모습을 찌르는 듯한 장면에 이어 피범벅 된 다리로 장면이 전환되며 한 편의 잔혹동화를 연상케 한다. 특히, 영상과 함께 깔리는 애절한 피아노 선율이 감상 포인트다.
아울러 영상 말미에는 새빨간 피로 쓴 듯한 ‘미친놈’이라는 글자가 나타나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2015.02.27’이라는 문구를 통해 오는 27일 공개될 것임을 예고,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지난 2014년 3월 솔로앨범 ‘69’의 첫 곡 ‘낮져밤이’를 발표하며 19금돌로 변신한 아우라는 개성 있는 19금 뮤직비디오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뮤직비디오 차트의 상위권을 점령, 솔로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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