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KBS2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 설현이 칼을 들었다.

25일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큰 식칼을 들고 닭을 내리치는 살벌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오는 27일 오후 방송될 한 장면으로, 그동안 넘치는 호기심과 폭풍 식탐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던 설현이 숨겨진 재능을 뽐내게 된다. 설현은 백숙을 준비하게 된 가족들을 대표해 손을 걷어붙였다. 전직 닭집 사장 삼촌 명수마저 차마 보지 못했던 닭잡기를 눈 하나 깜짝 않고 지켜본 설현은 닭의 털을 뽑고 손질까지 척척 해냈다. 생애 처음으로 닭잡기에 도전한 설현은 “살아있는 닭을 잡는 것이 좀 무섭고 마음이 안 좋았으나 어느 순간 음식으로 밖에 안 보였다”고 말해 좌중을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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