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구라 아들 김동현 MC그리 브랜뉴뮤직으로 활동 시작...김구라 부인 빚 과거 방송 재조명

브랜뉴뮤직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에서 본격적인 래퍼 활동 소식을 전했다.

브랜뉴뮤직은 지난해 11월 연습생 신분으로 브랜뉴뮤직에 들어온 김동현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속사는 "김동현은 약 4개월 동안 트레이닝 과정에 성실하게 임하며 눈에 띌 만큼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며 "힙합 아티스트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계약을 맺게 됐다. 올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부족함 없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동현은 김구라가 지어준 별명 '동그리'에서 따온 'MC그리'로 방송 활동을 했으며, 앞으로 그리(GREE)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펼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구라 가족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구라 부인 김구라 아들 MC그리 김동현, 김구라가 고생이 많다" "김구라 부인 김구라 아들 MC그리 김동현, 노력 많이 해야 할듯" "김구라 부인 김구라 아들 MC그리 김동현, 좀 짧은 듯 한데" "김구라 부인 김구라 아들 MC그리 김동현, 앞으로는 잘 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브랜뉴뮤직
▲사진=OSEN, 브랜뉴뮤직

한편 지난 24일 MBC 에브리원 신규 예능 프로그램 ‘결혼 터는 남자들’이 첫 방송된 가운데, 해당방송에 출연한 김구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김구라는 과거 방송에 출연해 부인이 아들 동현이가 번 돈을 빚 갚는데 다 썼다는 사실을 공개한 적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어른들은 몰라요' 특집으로 김유정, 곽동연, 노태엽, 김동현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시종일관 아빠 미소를 지은 김구라를 향해 "아빠 이미지로 이미지 쇄신 하려는게 또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는 "동현이 덕에 엄마 빚도 다 갚고 있다"며 "동현이 돈은 여태까지 엄마가 다 썼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동현은 "아빠 말은 다 진실이다. 엄마도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