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동반 귀국한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5일 “이병헌은 미국 LA에서 26일 오전 5시 5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병헌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병헌이 귀국 후 아내의 출산 준비를 도울 예정이지만, 국내 일정 등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며 “영화 일정 등도 미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일정이 나온다면 그때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이민정이 남편과 함께 입국한다. 임신 중인 만큼 몸관리에 신경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신 중인 아내 이민정은 미국에서 이병헌과 함께 머물렀다. 이민정은 오는 4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병헌은 지난 13일 자신에게 50억 원을 요구·협박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걸 그룹 글램의 다희와 모델 출신 이 모 씨에 대해 처벌불원 의견서를 제출했다. 검찰은 23일 법원에 항소이유서를 접수해 본격적인 항소심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OSEN
사진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