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매니지먼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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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신인 배우 이재준이 케이블 채널 Mnet 새 미니드라마 ‘더 러버’(The Lover)에 캐스팅 됐다. ‘더 러버’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있는 20~30대 4쌍의 동거담을 옴니버스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다. 이재준은 훤칠한 키에 잘생긴 용모를 갖춘 한국 청년 역을 맡는다. 외향적인 성격의 일본 청년 타쿠야를 우여곡절 끝에 룸메이트로 들이면서 애증 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더 러버’는 Mnet ‘슈퍼스타K2~4’, ‘재용이의 순결한 19’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로 눈길을 끈 김태은PD가 메가폰을 잡는다. Mnet ‘방송의 적’, tvN ‘SNL 코리아’ 등을 집필한 김민석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모델 출신인 이재준은 지난해 이송희일 감독의 ‘야간비행’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 받는 영광을 누렸다.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그는 ‘야간비행’에서 고등학생 역으로 상대 배우 곽시양과 ‘브로맨스(남자끼리 우정)’를 선보인 바 있다. ‘더 러버’에서도 브로맨스를 이어간다. 이재준은 소속사를 통해 “제 이름을 시청자 분들께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좋은 연기로 멋진 브로맨스가 돋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캐스팅 된 소감을 전했다. 이재준은 최근 영화 ‘뷰티인사이드’에서 우진 역을 맡아 촬영을 끝냈다. ‘더 러버’는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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