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정글의 법칙' 육중완과 샘 오취리가 달걀을 찾지 못해 다퉜다.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팔라우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17대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육중완과 샘 오취리는 두 사람 사이에 끈으로 묶인 채 우정 생존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생존 능력도 떨어지는 두 사람은 한 섬에 둘만 남겨진 채 서로를 믿는 생활을 해야 했다.

갈수록 짜증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숨겨뒀던 달걀을 찾지 못해 불안감은 커져만 갔다.

육중완은 "달걀 어딨어. 찾아내"라고 말하며 파트너 샘 오취리를 쏘아붙였다. 이에 육중완과 샘 오취리 두 사람 사이에는 한동안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육중완은 "어떻게 그걸 까먹을 수가 있냐"며 계속 추궁했고, 샘 오취리는 그 과정에서 감정이 상했다고 밝혔다.

둘의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된 건 노래와 춤이었다. 육중완과 샘 오취리는 각각 기타와 젬베를 연주하고 노래하면서 마음을 서서히 풀었다. 결국 화해한 후 함께 춤을 췄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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