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용감한 가족’ 이문식이 대한민국 아빠의 힘을 보여줬다. 이문식은 27일 밤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 연이은 조업 실패로 마음이 무거웠던 자신감을 회복, 밝아진 모습으로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아빠 이문식은 마지막 재산을 들여 비장한 각오로 임했던 조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무거웠던 어깨는 한층 가벼워졌다. 그는 제대로 된 수입이 없어 아내 심혜진의 안마기마저 팔아야했던 상황에 좌절해야 했지만 다시 미소를 되찾게 됐다. 특히 고생해서 만들었던 프라혹(캄보디아의 전통 젓갈)이 예상 밖의 큰 수익을 올리자 이문식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 가족들이 그토록 원했지만 돈이 없어 엄두도 못낸 탄산음료를 두 캔이나 사는 그의 표정은 밝았다. 곧 이어 음료를 마시며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가족들을 보고 뿌듯해 하는 이문식은 진짜 아빠, 진짜 가장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며 감동을 더했다.
이문식은 오는 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용감한 가족’ 라오스 편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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