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뇌섹남'에 출연하는 방송인 전현무(38)가 자신에 대해 자평했다.
전현무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빌딩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뇌섹남)' 제작발표회에서 평소 자신이 노력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뇌섹남 전현무는 "난 후천적으로 노력하는 타입이다. 주입식 교육의 최대 피해자"라며 "그런 세대의 마지막을 보냈던 사람이기에 뇌가 섹시하다기보다 노력하는 남자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는 "날 '뇌섹남'이 아닌 '노섹남'이라고 하면 될 것 같다"며 "노력이 섹시한 남자. '뇌섹남'은 랩몬스터와 이장원 정도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실제로 전현무는 '언론고시 그랜드슬램'이라 불리는 기록을 가진 방송인으로 유명하다. 앞서 전현무는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2003년 조선일보 43기 공채, 2004년 YTN 8기 공채 아나운서를 거쳐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여섯 명의 뇌가 섹시한 남자들이 고난도의 문제를 풀어가며 토크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페퍼톤스 이장원, 타일러 라쉬, 방탄소년단 랩 몬스터 6명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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