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 '정글의 법칙' 조동혁이 거미에게 굴욕을 당했다.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팔라우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17대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샘 해밍턴과 후발 주자로 합류한 조동혁은 직접 만든 잠자리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때 조동혁의 머리 위로 거미 한 마리가 떨어졌다. 거미의 습격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깜짝 놀란 얼굴로 "거미 봤어? 엄청 크다"라고 외쳤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이 모습을 본 류담은 조동혁을 비웃었다. 조동혁은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열연한 살인 청부 업자 이미지와 달리 거미 한 마리에 기겁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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