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MBC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가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사진=MBC '킬미, 힐미'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킬미, 힐미' 방송 화면 캡처]

2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밤 10시 방송된 '킬미, 힐미'는 10.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10.5%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킬미, 힐미' 16회에서는 차도현(지성 분)이 오리진(황정음 분)에게 이별을 선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말미에는 오리진이 서태임(김영애 분) 회장의 부름을 받고 집을 찾았다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킬미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3월 12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하이드 지킬, 나'는 5.2%,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9.8%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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