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주

배우 안재욱이 뮤지컬배우 최현주와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지난 달 28일 오전 한 매체는 "안재욱과 최현주가 오는 5월 초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결혼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안재욱 소속사는 "배우 본인과 통화했지만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하에 진지하게 교제를 하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구체적인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오간 적은 없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는 것 자체가 아직은 성급한 이야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 1월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10월 11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진행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 역을 각각 맡아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안재욱과 최현주의 열애설을 전한 한 연예 관계자는 "안재욱이 그동안 찾던 이상형을 만난 듯 무척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기에 경사스러운 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안재욱 결혼설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재욱 결혼설, 하는게 좋을듯" "안재욱 결혼설, 그냥 해라" "안재욱 결혼설,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황태자루돌프 공식사이트
▲사진=황태자루돌프 공식사이트

최현주는 이화여대 성악과 졸업 후 2005년 일본 극단 ‘시키(사계)’에서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오페라의 유령’을 통해 뮤지컬 무대에 본격 데뷔한 뒤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 ‘닥터 지바고’ ‘두 도시 이야기’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