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가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2일 공개된 '순정에 반하다' 티저 포스터에는 각기 다른 콘셉트와 배우들의 모습을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제공=(주)김종학프로덕션&(주)도레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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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배우 정경호, 김소연, 윤현민의 관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3인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정경호와 윤현민은 김소연을 가운데에 두고 치열하게 서로의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며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여기에 김소연은 두 사람이 싸우는 이유를 알 수 없다는 듯 아리송한 표정과 함께 짓고 있는 포즈는 이들 사이에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더불어 "우리에겐 힐링이 필요해"라는 문구가 더해져 앞으로 이들의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어 두 번째 티저 포스터 속 정경호와 김소연은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번 포스터는 "우린…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라는 문구와 절묘하게 어울리는 두 사람의 표정과 포즈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정경호, 김소연, 윤현민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티저 포스터 2종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본방 사수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게 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순정에 반하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 2종은 올 봄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로맨틱 힐링 드라마의 특색이 잘 드러내고 있다"며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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