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케이티김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의 반응이 뜨겁다.
1일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TOP8 결정전이 펼쳐진 가운데, 케이티 김의 무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어렵게 TOP10에 합류한 그는 이날 댄스곡인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했다.
무대를 본 박진영은 기립박수를 쳤다. 그는 "술 마시고 올라 왔느냐? 미쳤다. 심사 불가다. 너무 잘해서"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그는 "이 노래 완전히 먹어서 소화해서 피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R&B에서 즉흥적인 애드리브 중요하다. K팝스타 통틀어서 같은 장르에서는 4년 동안 최고의 무대였다.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다"라고 호평했다.
유희열은 "그 사이에 무슨 일 있었냐?"고 놀라워했고, 양현석도 "제 마음은 테이블 위에 가서 박수치고 싶었다. 솔직히 울컥했다. 난 널 처음부터 믿어줬다. 네가 있어야 할 곳은 거기다"라고 극찬했다.
방송 후 네이버 TV캐스트에 공개된 해당 무대 영상은 16시간 만에 170만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소식에 네티즌들은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짱",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놀랍다",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대단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