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상경이 다른 배우들의 연기 모습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김상경은 2일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살인의뢰'(감독 손용호) 언론시사회에서 극중 살인마를 연기한 박성웅에 대해 "내 키가 183cm인데 박성웅은 나보다 더 크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상경은 이어 "김성균이 박성웅을 위협하는 신이 있었는데, 옆에서 보니 고목나무의 매미 같았다. 박성웅을 위협하는 건지, 같이 가는 건지 모르겠더라"고 말했다.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모습에 누리꾼들은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재미있겠다.",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다들 연기파 배우다",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영화 볼만하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등이 출연한 '살인의뢰'는 연쇄 살인범에게 가족을 잃고 남겨진 사람들이 지옥같은 3년의 시간을 보낸 후 이들을 둘러싸고 다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들을 다루는 영화다. 오는 12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