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90년대 인기 혼성그룹 쿨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쿨은 오는 14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쿨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팬들의 성원에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결정한 그룹 쿨. 사진제공 = 요요기획]
[팬들의 성원에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결정한 그룹 쿨. 사진제공 = 요요기획]

데뷔 20주년인 지난해 지방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쿨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결정했다.

지난 1994년 ‘너에게 원했던 이유’라는 곡으로 데뷔한 뒤 ‘슬퍼지려 하기 전에’ ‘아로하’ ‘운명’ ‘해변의 여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쿨은 지난해 9월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만든 노래 ‘안녕들 한가요’를 발표하고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보컬 이재훈의 목소리가 얼마전 JTBC ‘히든싱어’로 재조명 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쿨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기획한 요요기획 측은 “이번 공연은 밝고 신나는 여름 노래의 대명사로 알려진 쿨의 댄스곡 외에도 많은 사랑을 받은 애절한 발라드 곡들까지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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