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태권소년 변신...눈물도 훌쩍?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지난 1일 KBS 2TV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67화에서 대한-민국-만세가 태권도복을 입고 앙증맞은 ‘태권삼둥이’로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송일국과 대한-민국-만세 삼둥이가 도복을 갖춰 입고 태권도장을 찾았다. 위풍당당하게 태권삼둥이로 변신했지만, 첫 도전은 쉽지 않았다.
격파음에 깜짝 놀란 만세는 꺼이꺼이 눈물을 터뜨려 사범님을 안절부절 못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만세는 “차렷 할 수 있냐”는 질문에 금세 눈물을 뚝 그쳐 멋진 태권보이로 파격 변신했다.
만세는 눈물을 훌쩍훌쩍 거리고, 작은 몸을 비틀비틀 거리면서도 “택뻥!”을 외쳐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짜고짜 발차기를 날리는 만세의 귀여운 모습에 송일국도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똘똘한 민국이는 얌전히 사범님의 지시를 따랐다. 민국이의 ‘몸 따로 맘 따로 발차기’가 큰 웃음을 줬다. 이후 민국이는 ‘콩콩!’ 힘겹게 발차기에 성공했다.
의젓한 대한이는 수줍게 발차기를 도전했다. “기합소리를 내야 된다”는 말에 대한이는 발차기는 하지 않고 기합만 내 4차원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태권삼둥이는 맨손격파에 도전했다. 민국이는 사범님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 격파에 성공했다. 만세는 사범님에게 “(송판을) 잘라 달라”고 부탁해 눈길을 모았다.
송판을 콩콩콩 두드리던 대한이는 결국 젖 먹던 힘을 다해 힘으로 송판을 깼다. 삼둥이의 3인3색 맨손격파가 활력을 더했다.
송일국은 인터뷰를 통해 “솔직히 크게 기대 안 했다. 처음부터 따라할 거라고 기대 안 했는데 첫날부터 따라하니까 기특하더라”고 뿌듯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4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