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힐링캠프 김건모 노래에 성유리 '눈물 펑펑'...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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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의 '미안해요' 열창에 성유리가 눈물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김건모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김건모가 준비 한 식사를 마친 뒤 실내로 들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MC들은 김건모의 '미안해요'를 요구했고, 김건모는 화답하듯 애절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이에 성유리는 눈물을 글썽였다.

이경규는 다시 두 사람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둘의 열애설이) 진실이야!"라고 외쳤다.

이에 성유리는 "이 노래만 들으면 아버지들이 엄마에게 미안해 하는 게 느껴진다. 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다"며 해명했다.

김건모는 눈물을 보인 성유리의 감정을 풀어주기 위해 "간다"를 목놓아 불렀고 성유리는 결국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이날 가수 김건모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과거 성유리와의 극비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MC 김제동은 "두 사람은 어떻게 아는 사이냐? 친한 것 같기도 하고 불편해 하는 것 같기도 하다. 결혼설은 어떻게 된 거냐"며 지난 2010년 불거진 김건모 성유리의 극비 결혼설을 언급했다.

이에 김건모는 "한참 핑클 활동할 때 보고 처음 본다"고 딱 잘라 대답했다.

김건모의 말에 김제동은 "그런데 어떻게 결혼설이 났냐"라고 재차 물었고, 성유리는 "촬영차 아프리카를 갔다. 매니저도 함께 갔다. 그래서 매니저도 연락두절인 상태였다. 기자들이 확인 차 전화했다가 매니저가 전화를 안 받으니까 사실인 줄 안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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