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펜토(PENTO)가 5년 만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새 정규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펜토는 3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정규 앨범 ‘아담(ADAM)’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MMM’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MMM’은 욕심 없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행복을 느끼던 과거의 내 모습에서 더 나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선 아이러니 하게도 돈이 필수고, 그런 돈이 목적이 되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삶과 음악의 도구 일뿐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앨범과 동명의 선공개곡 ‘아담’은 과연 내가 '타인의 삶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살았던가'라는 자문에서 시작 된 가사가 감정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는 곡과 어우러지며 한 편의 짧은 모노드라마를 연상케 한다. 새 앨범에는 ‘MMM’과 ‘아담’ 외에도 총 11트랙의 노래가 알차게 담겼다.
지난 2월 싱글 앨범 ‘겨울인데…’로 3년 만에 컴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힙합 팬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펜토는 지난 8월 또한번의 싱글 앨범 ‘파스타 헤이터(PASTA HATER)’로 상승세를 탔다. 아울러 버벌진트, 더블케이 등 유명 아티스트의 피처링 및 다수의 앨범에 작곡가로 참여한 이력 등, 힙합계의 숨은 보석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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