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육두문자를?...'예원 입장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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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의 이유로 드라마와 예능에서 촬영에 불참했던 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이태임은 지난달 27일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의 녹화에 불참했다. 뿐만 아니라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아예 하차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이태임은 두 경우 모두 건강 상의 이유를 내세웠으나 3일 한 매체가 "이태임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상대 출연진에게 욕설을 퍼붓고 현장을 떠났다"고 보도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달 이 프로그램에 투입된 이태임은 쿨 출신의 이재훈과 함께 커플을 이뤄 제주도에서 해녀 수업을 받던 중이었다.
이와 관련, 예원의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 관계자는 3일 "해당 기사가 나간 후 문의 전화가 쏟아지고 있는데 저희 입장에서는 말을 전하기가 조심스러운게 사실이다. (이태임으로부터) 욕설을 들었지만 다투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예원이가 (이태임 보다) 나이가 어려서 말대꾸를 하거나 그럴 상황이 아니었다. 다투지는 않았고, 그냥 넘어갔다. 이재훈이 녹화 당시 없어서 많이 미안해하라"며 "'토토가'에서 맺은 인연으로 출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원은 지난 달 24일 이재훈의 부름을 받고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예정된 시각 보다 늦게 도착한 이태임은 "춥지 않냐"는 예원의 질문에 욕설로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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