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 케이티김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의 무대 영상 다시 보기가 220만뷰를 최단시간에 돌파해 화제다. 케이티김은 1일 오후 방송된 'K팝스타4'의 '톱8 결정전'에서 남성그룹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특유의 소울이 곁들어진 무대로 편곡, 박진영을 비롯한 시청자 심사위원 100인으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무엇보다 TOP10에 겨우 이름을 올린 '꼴찌'에서 만장일치로 1위에 등극, 소름끼치는 무대와 반전 스토리를 선사해 뜨거운 이슈를 낳았다.

이와 관련 케이티김의 무대 영상 다시 보기가 방송 이후 하루도 채 되지 않아 단 4시간 30분 만에 100만뷰를 달성(집계: 네이버 TV캐스트 3월 1일 오후 11시)한데 이어 최단시간 만에 220만뷰를 넘어섰다.(집계: 네이버 TV캐스트 3월 2일 오후 5시 55분) 이는 '괴물 신인'이라 불린 이진아나 '음원 깡패' 정승환의 기록까지 뒤엎는 신기록이다.

양현석이 처음부터 눈여겨봤던 참가자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활약을 보이지는 못했던 케이티김은 '니가 있어야 할 곳'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박진영은 "술 마시고 왔냐. 미쳤다. 심사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 소울, R&B 무대로는 4년간 최고다.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라고 극친을 쏟아내며 기립박수까지 보냈다.

[사진=SBS 'K팝스타4'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K팝스타4'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