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걸그룹 씨스타 소유와 쥬얼리 출신 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예원의 냉장고 속에 보관된 콩자반 통을 열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콩자반 사이에 하얀 눈꽃이 피어있었기 때문.

이에 정형돈은 고개를 저으며 "이건 버려야겠다"고 말했고, 소유는 "오빠들이 장갑을 끼는 이유를 몰랐는데 알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최현석 셰프는 "콩자반을 식히지 않고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금방 상한다. 완전히 식혀서 보관해야한다"라는 유용한 정보를 전했다.

이어 언제 넣었는지 알 수 없는, 물기가 증발해 축 쳐진 대파가 등장했다. 이를 본 이원일 셰프는 "진액이 나오고 하는 걸 보니까 이미 일주일은 지난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그러자 예원은 "일주일은 당연히 넘었다. 몇 달은 된 것 같은데"라고 당당하게 대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