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블러드 구혜선, 과거 만취연기 논란도?...'모습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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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구혜선 안재현의 연기력 논란이 식지 않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방송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는 전국 시청률 4.1%(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주인공들의 연기력 논란에 직전 방송분 5.5%보다 1.1%포인트 하락하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상(안재현)이 자신의 부모를 죽인 원수들을 쫓다가 수술에 늦는 내용이 그려졌다.
유리타(구혜선)는 수술이 끝난 뒤 지상에게 수술실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한 것을 타박했고, 지상은 "개인적인 일 때문에 늦었다"고 말했다.
이에 리타는 수술을 앞두고 지각을 한 것은 더이상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병원 차원의 문제라며 화를 냈다. 이어 그녀는 "환멸이 느껴진다"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3일 방송된 '블러드' 3회에서 구혜선은 첫만남부터 자신의 일에 간섭하는 안재현(박지상 역)이 못마땅해 감정이 상한 채 술을 마시는 장면을 연기했다.
하지만 구혜선은 어눌하게 눌린 발음 외에는 '만취'의 단서를 주지 못했다. 시청자들은 물오른 여배우의 연기를 기대했다 실망에 잠겨야 했다.
블러드 구혜선 소식에 "블러드 구혜선, 이런 역할 안 어울리나봐" "블러드 구혜선, 소재가 달라서 보려고 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