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2위를 차지했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힐링캠프'는 5.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나타낸 3.9%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힐링캠프'에는 '국민가수' 김건모가 출연해 MC 성유리와의 5년전 '극비 결혼설'에 대해 언급했다.
성유리는 "김건모 씨를 본 건 10년 전이다. 아프리카에서 우물을 파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때 열애설이 터졌다. 보통 매니저한테 연락을 하지만 아프리카에 있어 연락이 두절됐다. 그래서 열애설이 더 커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건모는 "(성유리와의 열애설이 터지자) 어머니께서는 '참 잘 됐다'라고 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제동은 김건모에게 "사태를 일부러 진정시키지 않았다는 말이 있다"며 짓궂게 농담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6.1%, MBC 다큐스페셜 '영산도섬소년이야기-바다의노래'는 4.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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