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이태임(29)이 방송 출연 도중 출연자에 욕설을 퍼붓고 소란을 피웠다는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동갑내기 섹시 아이콘 클라라의 법적 공방이 새삼 눈길을 끈다.

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태임이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에서 수영과 더불어 해녀가 되는 과외를 받고 있다. 최근 겨울 바다에 입수해서 촬영을 하던 중 '춥지 않냐. 괜찮냐'는 말에 갑자기 이태임이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특별히 흥분할 상황이 아니었는데 갑작스러운 이태임의 행동에 다들 놀랐고 촬영까지 중단된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이태임과 함께 녹화를 한 가수 이재훈 측은 "문제가 있었건 건 맞지만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그녀는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녹화에 불참한 데 이어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도 자진 하차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이태임의 소속사 측은 "(이태임이) 감기, 피로 누적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2월 24일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끝내고 입원했다"며 "상황을 보고 퇴원해 이번 주 안에 드라마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태임과 함께 주목받았던 동갑내기 86년생 섹시스타 클라라의 일화 역시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클라라는 자신의 소속사 폴라리스 회장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하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폴라리스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장을 접수했다.

이 과정에서 클라라는 폴라리스 회장과 한 모바일 메신저 대화내용이 유출되면서 진실 공방에 휘말렸던 바 있다.

▲(사진=방송캡처/SNS)
▲(사진=방송캡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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