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프로듀사 김수현, 출연 확정 보도에 "긍정적 검토 중"...또 누가 출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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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김수현 측이 출연 확정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프로듀사' 출연을 검토 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확정은 아니다. 아직 출연을 두고 협의할 사항이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도 서로 출연을 놓고 논의 중이다"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수현이 고심 끝에 '프로듀사'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수현이 SBS '별에서 온 그대' 이후 1년 3개월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는 것.

하지만 김수현 측은 신중한 입장이다. 그동안 여러 작품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나 출연을 고사한 바 있다. 그만큼 차기작에 대한 부담이 크다. 따라서 김수현은 이번 작품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수현은 '프로듀사'에서 남자주인공 역을 제안 받았다. 특히 김수현의 전작에서 호흡을 맞춘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출연 가능성도 낮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듀사'에는 공효진과 아이유 또한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하고 있으며, 차태현은 예능국 10년차 PD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OSEN)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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