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드라마 '킬미힐미'에 출연 중인 배우 지성의 OST 참여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아내 이보영에 대한 언급이 재조명되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의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는 3일 "지성이 부른 '제비꽃'이 드라마의 OST에 삽입돼 5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제비꽃'은 조동진이 1985년 발표한 곡으로, 학창시절부터 이 노래를 좋아해온 지성이 극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며 제작진에게 리메이크를 제안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성의 담담한 음색이 원곡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며 "드라마 줄거리에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노랫말도 또다른 감상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한편, 과거 지성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수목드라마 '킬미힐미' 소개와 함께 아내와 아기의 근황을 알렸다.

그는 '지성에게 힐링이란'이라는 질문에 "지금 '임신하신' 아내를 보면 힘이 난다"며 "아내와 태어날 아기가 최고의 힐링"이라고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지성은 "결혼 1주년을 맞아 여행을 다녀왔다"며 "나중엔 장기간 여행을 못 갈 것 같아서 시간을 비워서 다녀왔다. 그 후 아기도 생겼다"고 미소를 지었다.

또 "아빠가 된다는 책임감에 촬영장에서 졸려도 눈을 뜨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보영은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KBS2 연예가 중계 인터뷰에서 이보영은 "큰 아이는 딸이었으면 좋겠다" 자녀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그라치아' 화보]
[사진='그라치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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