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태임 논란

배우 이태임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예원과 이재훈이 등장하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스틸이 공개됐다.

4일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측은 이재훈과 예원의 깜짝 만남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에서 이재훈은 '해남해녀' 과외의 첫 과외선생님이었던 장광자 해녀의 집을 찾았다가 베일에 싸인 여인과 마주쳤다. 스카프로 얼굴을 돌돌 말고 눈만 내놓은 묘령의 여인은 할머니 목소리로 인사를 하며 자신의 정체를 감추려고 애썼다. 하지만 이재훈은 단번에 예원을 알아보며 "네가 왜 여기 있어? 너를 여기서 보다니"라고 반가워했다.

이날 예원과 이재훈은 남다른 허당 호흡을 자랑하며 '앞마당 요리'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MBC '무한도전-토토가'를 통해서도 호흡을 맞춘 예원과 이재훈의 깜짝 만남이 담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5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한편 이태임은 3일 건강상의 이유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태임이 출연한 방송분은 편집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태임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함께 출연한 예원에게 욕설을 해 촬영이 중단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욕설 논란'에 휘말렸다. 이태임 측은 '욕설 논란'에 대해선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게다가 이태임은 SBS 주말드마라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도 중도 하차한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내 마음 반짝반짝' 측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