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가수 신지와 전 농구선수 유병재가 결별했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지와 유병재는 지난해 여름 결별해 친구 사이로 지내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의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지난 해 여름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사이로 원만하게 헤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유병재 씨는 현재 신지 씨가 소속된 코요태 쪽 일을 도와주고 있다. 여전히 같이 일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두 사람의 근황을 전했다.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한 신지와 유병재는 같은 해 10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말 한 차례 결별했지만 2013년 다시 연인이 됐다. 세살 연상연하 커플로도 많은 화제를 모았던 이들은 SNS 등을 통해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신지 SNS]
[사진=신지 SNS]

한편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한 신지는 이후 가수는 물론,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에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한 뒤 지난 2012년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