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이태임이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방송 관계자는 "예원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게스트로 출연해 촬영 중 이태임으로 욕설을 들은 게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원에게 욕을 하긴 했는데 추운 바다라서 예원에게 한 것인지는 확실하게 모르지만 당황하고 놀랐다"며 "예원은 가만히 있었고, 매니저가 예원을 자리에서 피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또 "당시 현장에 이재훈은 없었고, 스태프 50여 명이 있었다"며 "녹화는 중단됐고 해당 촬영 분의 방송 여부는 아직 모른다"고 덧붙였다.

예원은 지난달 24일 이재훈의 요청으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이태임은 자신에게 "춥지 않냐?"고 묻는 예원에게 욕설로 답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태임의 소속사는 지난 2일 "이태임이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를 결심했다. 다른 이유는 아니다"라며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를 밝힌 이후,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 외에도 이태임은 SBS 주말드라마 '내마음 반짝반짝'에서도 제작진과 분량 때문에 불화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헤럴드 리뷰스타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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