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후아유-학교 2015’(가제, 이하 ‘후아유’)가 KBS2 새 월화드라마로 편성이 확정됐다.

4일 KBS 관계자는 “‘블러드’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새 월화드라마에 ‘후아유’가 편성됐다”며 “‘후아유’는 강남 명문 자사고(자립형 사립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미스터리 장르의 터치를 가미한 진화된 학교드라마다”라고 밝혔다.

사진=KBS2 드라마 '학교2013' 포스터
사진=KBS2 드라마 '학교2013' 포스터

‘후아유’(극본 김현정 김민정, 연출 백상훈)는 강남 명문 자사고 ‘탑잇걸’ 은별이 실종됐다 기억을 잃은 채 돌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의 진실 찾기를 통해 드러나는 학교의 현실을 리얼하게 그려낼 계획이다.

강남 초호화 유치원을 배경으로 ‘강남 엄마’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드러낸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의 김현정 작가, 그리고 드라마스페셜 ‘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Happy! 로즈데이’ 등을 통해 섬세하고 감성적인 필력을 과시한 김민정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다.

또 ‘비밀’과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의 백상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10대들의 감성적인 미스터리를 완성할 계획이다.

KBS의 ‘학교’ 시리즈는 장혁, 하지원, 조인성, 공유, 임수정, 이종석, 김우빈 등 스타들을 키워냈다. 학교 시리즈의 부활을 알린 ‘후아유’는 곧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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