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봉태규와 사진작가 하시시박(본명 박원지)의 10월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커플링 사진이 다시 시선을 모으고 있다.
3일 봉태규와 하시시박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과거 하시시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하시시박은 지난 1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한다. 하시시는 품절됐다(Married! Hasisi is sold ou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남녀의 손에 커플링이 끼워져 있다.
봉태규 소속사 이음컨텐츠 관계자는 3일 "봉태규와 하시시박의 결혼이 10월로 이야기가 나왔다.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안 정해졌다"며 "봉태규의 스케줄이 8~9월 정리돼 10월로 이야기가 나온 상태다. 상견례라기보다 양측 부모님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고 대화가 잘 통해 급속도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특히 하시시박이 이쪽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워낙 높다 보니 두 사람의 발전 속도가 빨랐던 것 같다. 두 사람 사이에 속도 위반은 없다"고 전했다.
봉태규의 마음을 사로잡은 하시시박은 유명 포토그래퍼로 봉태규보다 2세 연하다. 업계에서는 개성 넘치는 실력파로 유명하며 다양한 연예인들과도 함께 작업했다. 실력은 물론 청초하고 단아한 미모까지 겸비해 눈길을 끈다.
봉태규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봉태규 결혼, 좋겠네" "봉태규 결혼, 하시시박 사진작가군" "봉태규 결혼, 하시시박 이름 독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