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이드 지킬, 나' 현빈과 한지민의 남다른 '케미'에도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하이드 지킬, 나'(극본 김지운, 연출 조영광)에서는 구서진(현빈 분)이 장하나(한지민 분)에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서진은 장하나와 길을 걷던 중 "그러니까 이제라도 내 세상이 돼 줘. 지켜주고 싶다고 했다면서 우리 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로빈은 못 받아들이겠다고 했지만 나는 감격해서 조금 울 뻔했다. 내가 요새 여러모로 이상한 증세가 있긴 해. 그동안은 마음이 하고 싶은 걸 안했다. 근데 당신하고는 마음이 하고 싶은 일을 같이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구서진은 장하나에게 "천천히 해도 돼. 난 요즘 기다리는 게 일상이다"라며 고민하는 장하나의 마음을 배려했다.

한편 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하이드 지킬, 나'는 지난 방송보다 1.4% 하락한 3.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하이드 지킬, 나' 자체 최저 시청률로 눈길을 끌었다.

'하이드 지킬, 나' 현빈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하이드 지킬, 나' 현빈, 시청률을 왜 안 나오는걸까" "'하이드 지킬, 나' 현빈, 감동적이야" "'하이드 지킬, 나' 현빈, 비주얼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