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역시!'라는 감탄이 아깝지 않았다. 바로 국내에서 첫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슈퍼주니어-D&E이야기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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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와 은혁은 5일 오후 서울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유닛그룹 슈퍼주니어-D&E 첫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더 비트 고즈 온(The Beat Goes On)'를 개최했다. 한국은 물론 다양한 국적을 가진 팬들이 쇼케이스를 찾아 슈퍼주니어의 '세계적 인기'를 짐작케 했다. 이특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쇼케이스에서 슈퍼주니어-D&E는 앨범 타이틀곡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를 비롯해 수록된 신곡 무대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동해와 은혁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은 국내에서 슈퍼주니어-D&E의 첫 앨범을 발표한 소감과 수록곡들의 소개, 준비 과정에서의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아울러 6일 0시 공개하는 뮤직비디오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D&E는 지난 2011년 첫 결정됐다. '떴다 오빠'와 '아직도 난' 등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사랑받았으며 2012년에는 일본에서 첫 정규앨범을 발매, 'RIDE ME'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국내 미니앨범에는 이별 후의 애틋한 감정을 담은 타이틀 곡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을 비롯해 슈퍼주니어-D&E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7곡이 수록됐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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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 히치하이커(Hitchhiker), 노이즈뱅크(NoizeBank) 등 국내외 유명 작사, 작곡진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아울러 동해는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과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R&B 발라드 곡 'Mother'에 작사와 작곡자로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강한 드럼 사운드와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EDM 업템포 댄스곡 'The Beat Goes On', 사랑에 빠진 마음을 영화를 찍는 듯한 표현으로 다채롭게 비유한 'Lights, Camera, Action!' 역시 듣는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오랜 연인과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Sweater & Jeans', 다양한 리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곡 'Breaking Up', 유쾌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촉이 와(Can You Feel It?)' 등도 앨범을 수놓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D&E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오는 4월 1일 일본 앨범 'Present'를 발매하며, 같은 달 3일 부터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를 시작으로 두 번째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한국과 양국을 무대로 맹활약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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