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이드 지킬 나 현빈, 윤태주 찾아가 "너냐 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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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에서 현빈이 성준의 정체를 알아내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지킬,나'(조영광 연출/김지운 극본) 13회에서 로빈(현빈)이 이수현이 윤태주(성준)라는 사실을 알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로빈은 최면에 걸렸던 소극장에 갔다가 윤태주가 자신에게 최면을 걸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로빈은 이를 구서진에게 메시지로 남겨 윤태주가 어린시절 구서진(현빈)과 함께 납치된 이수현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에 장하나(한지민)도 함께 그를 도왔다.

로빈은 감수성이 풍부해 최면에 잘걸리지만 서진은 최면에 안 걸리므로 로빈인척 윤태주에게 접근해 증거를 찾을 계획이었다.

앞서 윤태주는 로빈의 자아가 강해져 점차 서진이 사라질 것이라고 예고한 상황. 이를 이용하기로 한 서진과 하나(한지민)는 아침이 되었는데도 서진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핑계로 윤태주에게 접근했다.

그녀는 서진이 로빈인 척 말할 수 있도록 말투를 알려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 장하나는 경찰에 이 사실을 알리며 "증거를 찾으려고 한다. 협조해달라"고 부탁했다. 로빈 행세로 윤태주의 최면을 시도해 그가 말하는 진실을 경찰에 실시간 전송하려한 것이다.

로빈인 척 윤태주를 찾아간 서진은 “너냐 이수현”이라는 말을 통해 대립을 예고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윤태주는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이 로빈이라고 생각했다. 로빈을 통해 그 역시 그날의 진실을 알고자 했다.

과연 두 사람 중 승자는 누가될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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