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문제적남자’ 자가진단서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뇌섹남들의 자가진단서가 공개됐다.
이날 출연진은 총 12가지 문항으로 구성된 자가진단서를 받았다. 이는 체크 항목이 많을수록 ‘뇌섹남’에 가깝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테스트다.
6명의 출연자는 모두 ‘준수한 외모’ 항목에 체크하며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랩몬스터는 ‘책을 많이 읽는 언변의 마술사 같은 남자’ 항목에 체크하며 “데뷔 전 책을 많이 읽었다.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은 무라카미 류의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거 야한 내용 아니냐”고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석진은 ‘내면이 순수한 남자’ 항목에 해당되지 않는다면서 “별로 안 순수하다. (내면이) 많이 더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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