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최여진이 악플러에게 시달렸던 비화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2'는 '자수성가' 특집으로 장서희, 김응수, 최여진, 알베르토, 신수지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캐나다 유학시절 고생을 많이 했다는 최여진의 말에 MC들은 “부잣집 막내 딸 분위기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여진은 “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악플에 시달렸다”며 “나에 대해 모르는 40대 여성이 치밀하게 두 개의 아이디로 1년 동안 악플을 달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어머니가 결국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를 했는데 만나보니까 40대 아주머니더라. 이유를 물어봤더니 내가 TV에서 좋은 옷 입고 부자로 살고 고생 안 한 거 같아서 얄미웠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최여진은 “결국 사과문 받고 용서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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