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하이드 지킬 나’ 현빈이 한지민을 지극 정성으로 간호했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는 구서진(현빈)이 아픈 장하나(한지민)를 간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서진은 장하나가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자 감기 몸살임을 직감했고 직접 죽을 끓이고 약도 사왔다.
장하나는 “그냥 몸살이다”고 말하며 일어나려고 했지만 구서진은 “그대로 있어라. 저번에 뭐라고 했지? 땀 다 마르면 보온, 따뜻한 보리차는 준비했다. 핫팩 손에 쥐고 있어”라고 챙겼다.
이어 구서진은 “미안해. 어제 나만큼 긴장했을텐데 아플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다. 거기다 윤박사 충격도 컸을 테고. 내가 잘못했다. 챙겼어야 했는데”라고 사과했다.
구서진은 “당분간 서커스 출근은 못한다. 진짜다. 이수현(성준)이 유괴범을 납치했다. 보안 철저히 하고 있으니 집에 있으면 된다. 난 몇 년만의 휴가다. 마음이 하라는 일을 해보고 싶다. 천천히 다 해보자”고 부탁했다.
‘하이드 지킬, 나’는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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