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고해' 열창 후 박정현 '경악'...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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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이 연일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보컬 트레이너 황치열이 숨은 노래 고수로 출연했다.
이날 박정현은 황치열을 음치로 꼽았다. 그러나 그의 선택과 달리 황치열은 '숨은 고수'였다.
황치열은 탈락 후 임재범의 '고해'를 열창했고, 그의 뛰어난 가창력에 박정현을 비롯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출연진은 경악했다.
황치열을 음치로 꼽아 미안함에 어쩔 줄 몰라 하던 박정현은 "(목소리를 묵혀두는 건) 죄인 것 같아요. 죄"라며 아쉬워했다.
이후 황치열은 임재범이 인정한 보컬 트레이너로 "2007년 SBS 드라마 '인연'의 OST로 임재범에게 인정을 받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사투리 때문에 말을 많이 하지 못했다. 박정현과 듀엣을 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고, 박정현은 "이제야 음색이 맞다. 계속 음악을 해 달라. 죄송하다"고 탈락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황치열은 지난 2007년 디지털 싱글 앨범 '한번만'으로 가요계에 데뷔, 이후 그룹 015B의 객원 보컬로 활동한 바 있는 가수다. 2013년에는 드라마 '대풍수' OST 작업에 참여했고 지난해 12월에는 디지털 싱글 '경상도남자'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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