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이하 ‘진짜 사나이2’)가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더 생생하고, 더 적나라하게 돌아왔다.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진짜 사나이2’ 제작발표회에는 김민종 PD를 비롯해 배우 임원희, 이규한, 정겨운, 개그맨 김영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참석했다.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특히 이번 ‘진싸 사나이2’는 방송 전부터 멤버 전원이 입대 규정에 맞춰 짧은 스포츠형으로 머리를 삭발한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2:03PM] 2:00PM 예정이던 제작발표회는 MBC 서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다소 늦게 시작됨.
[2:05PM] 포토타임 시작! 샘 킴, 김승현, 강인, 슬리퍼, 영민, 광민은 개인적인 스케줄로 불참.
[2:14PM] 포토타임 종료 및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2:20PM] 5분간 하이라이트 영상 시연 끝! 공동 인터뷰 준비.
[2:22PM] 김영철의 몸개그를 시작으로 공동 인터뷰 진행!
김민종 PD : ‘진짜 사나이2’는 초심으로 돌아갔다. 일반 병사들이 겪는 병무청 신체검사부터 시작했다. 진짜 군대를 그려내겠다.
임원희 : 24년만에 입대했다. 안 하려고 했지만, 이번 아니면 ‘정말 체력이 안되서 못하겠구나’ 싶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김영철 : 정확히 20년만에 입대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전 변한 게 없다. 시종일관 말이 많다는 점. 데뷔 17년만에 첫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기대해도 좋다.
정겨운 : 정겨운의 재발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훤칠한 비주얼과 훈남의 반전 매력을 볼 수 있다. 음이탈부터 허당기. 소탈한 매력까지.
이규한 : 방귀쟁이. 군필자로서, 가끔 다시 입대하는 꿈을 실제로 이뤘다. 그런 의미에서 ‘진짜 사나이2’는 제 꿈을 이룬 프로그램이다.
샘 오취리 : 남자 외국인 사상 최초로 에이스 병사가 탄생할 것이다. 저는 아직 젊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군대 생활 편하게 잘 다녀왔다. 그래도 화생방은 정말 힘들더라. 제 인생 통틀어 가장 고통스러웠다.
[3:03PM] 40여분간 진행된 공동 인터뷰 종료!
새로워진 ‘진짜 사나이2’에는 임원희, 이규한, 정겨운, 김영철, 샘 오취리와 함께 요리사 샘 킴, 전 농구선수 김승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언터쳐블 멤버 슬리피, 보이프렌드 쌍둥이 멤버 영민과 광민 등 11명이 출연한다.
특히 ‘진짜 사나이2’는 시즌1보다 출연진이 대폭 늘어나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김 PD는 매달 새로운 캐릭터가 탄생할 것을 예고해 ‘진짜 사나이2’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현재 방송 중인 ‘진짜 사나이-여군특집2’편이 끝나는 오는 8일 오후 6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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