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하지원이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가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하지원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는 6일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하지원씨가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며 “주인공 역할이고 대본을 재미있게 읽었다”고 밝혔다.

하지원. 사진=송재원 기자
하지원. 사진=송재원 기자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하지원이 올해 상반기 SBS에서 방송될 16부작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 출연을 결정하고, 작품 준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은 대만 지상파 방송사 FTV에서 2011년 방송된 ‘아가능불회애니(我可能不會愛, 아마 난 너를 사랑하지 않을 거야)’가 원작이다.

이 작품은 14년 우정을 이어온 두 남녀가 서른에 접어들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한편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의 방송일은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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