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으로 하차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가 1%대의 매우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꼴찌를 차지했다.
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띠과외'는 1.7%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다.
이날 '띠과외'에서는 이태임과 함께 출연했던 혼성그룹 쿨 출신 이재훈과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태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이태임이 몸이 좋지 않아 녹화에 불참했다고 전했다.
'띠과외'는 스타들이 한 번은 꼭 배우고 싶었던 가슴 속 로망을 개인과외를 통해 배우는 프로그램. 이재훈과 예원을 비롯해 가수 뱀뱀, 홍진영, 정재형, 남성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동준, 방송인 김범수, 최화정,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출연한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SBS '자기야 백년손님'은 7.5%, KBS2 '해피투게더3'는 6.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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