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손준호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포항은 8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지난해 클래식 최종전에서 수원에 의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된 포항은 개막전 승리로 설욕했다.

이날 결승골은 손준호가 기록했다.

전반 종료직전 수원 오범석은 포항의 프리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 배슬기와 몸싸움을 하던 다 유니폼을 고의로 잡아당겨 경고누적으로 인해 퇴장 당했다.

이후 후반에 포항 황선홍 감독은 김승대와 고무열을 교체 선수로 넣고 공격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포항은 후반 27분, 오른쪽에서 황지수가 짧게 밀어준 패스를 손준호가 벌칙구역 부근에서 강한 오른발로 한 골 기록했다.

손준호 결승골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준호 결승골, 와우", "손준호 결승골, 축하합니다", "손준호 결승골, 그랬군"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