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블러드’ 안재현이 병원을 떠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지진희에게 혈액을 요청했다.
1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주현우(정해인)가 박지상(안재현)에게 한국을 떠날 것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지상은 억제제도 불구하고 점점 피에 민감해져 병원을 그만둘 것을 결심했다.
이에 주현우는 박지상에게 병원을 그만두고 베네수엘라로 떠나자고 제안했다. 병원에서 뒷정리를 하던 박지상은 21A 병동에서 이상 증세를 보이는 환자를 발견한 후 다시 병원에 출근하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이어 이재욱(지진희)를 찾아간 박지상은 “혈액이 필요하다. 많이 필요 없고 두 세 번 정도 필요할 것 같다”고 부탁했다.
박지상의 말에 이재욱은 그의 마음이 바뀐 이유에 대해 물었고, 박지상은 “아무래도 지금 맡고 있는 환자들은 책임져야 할 것 같다. 그리고 21A 병동 거기도 내가 직접 케어해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혀 이재욱의 심기를 건드렸다.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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