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전인화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전인화는 10일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을 통해 “좋은 선후배들과 함께 열심히 촬영했던 작품을 끝내니 많이 아쉽다. 40부작까지 어떻게 흘러갔을지 모를 정도였다. ‘전설의 마녀’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우리 드라마에 많은 애정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웰메이드 예당 제공
사진=웰메이드 예당 제공

‘전설의 마녀’에서 전인화는 이야기 전개의 열쇠를 쥔 캐릭터 차앵란 역을 맡아 상대 배우 박근형과 함께 심리전을 펼치며 극을 이끌었다. 또, 극 후반부에서는 반전의 중심을 책임지는 캐릭터로 열연을 펼쳤다. 특히 복수심에 가득한 역할로 열연하면서 모성애를 지닌 캐릭터로 후배 배우인 도상우와도 좋은 호흡을 맞췄다는 평이다.

지난 8일 종영한 드라마 ‘전설의 마녀’는 방영 내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독차지 했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 30%를 넘겼다. 한편 ‘전설의 마녀’를 끝낸 전인화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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