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일산(경기)김은주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프로그램을 위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특은 9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 2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 기자간담회에서 공동 MC 자격으로 참여해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 아니라 연애”라고 말하며 출연진의 ‘썸’을 당부했다.

[슈퍼주니어 이특. 사진=송재원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 사진=송재원 기자]

이어 “출연진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진지한 만남으로 이어져 파파라치에 찍혀도 괜찮다. 그러면 저희 프로그램이 둘의 사랑을 이어준 게 되는 거 아니냐(웃음). 파파라치에 찍혀도 프로그램이 도움이 되니 괜찮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붐은 “2회까지 촬영을 해봤는데 서로를 향한 진실한 감정이 나오더라. 눈빛으로 사랑을 구하더라. 스튜디오 촬영을 마친 뒤 야외로도 이동해 감정이 이어지는 것 같다”라며 스타들의 아슬아슬한 짝짓기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천생연분 리턴즈’는 지난 2002년 강호동이 이끌었던 MBC 예능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13년 만에 부활시킨 짝짓기 프로그램이다. 인기 아이돌이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고 서로가 원하는 짝을 찾는다. 이특은 초대하고 싶은 여자 스타로 배우 강한나를 언급했다. “혼자 영화(순수의 시대)를 보러 가게 됐는데 괜찮더라”라고 말을 얼버무렸다.

‘천생연분 리턴즈’는 이휘재, 이특, 붐이 공동 MC로 활약한다. 매주 11~12명의 인기 아이돌이 출연한다. 1기에는 EXID 정화, 후지이 미나, 전효성, 유승옥, 배우 현우, 로열파일러츠의 제임스, 문희준, 타쿠야, 슈퍼주니어M 헨리, 샤이니 태민 등이 나왔다. 오는 10일 오후 6시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고 MBC 뮤직에서 첫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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