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 백야’ 강은탁이 이효영에게 불편함을 느꼈다.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장화엄(강은탁)과 정삼희(이효영), 백야(박하나), 조지아(황정서)가 노래방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삼희는 술자리에 함께한 백야에게 “우리 잘 통한다”며 호감을 보였다. 이어 조지아가 술자리에 합류한 후 네 사람은 노래방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그간 조용하고 깐깐했던 모습만 보이던 삼희는 마이크를 가슴에 매달고 노래하는가 하면 테이블에 올라가 노래했다. 특히 혜은이의 ‘제3한강교’를 능청스럽게 부르며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삼희는 백야에게 과일 안주를 권하는 등 백야의 관심을 사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다. 이를 본 화엄은 심기가 불편한 듯 표정을 구기며 삼희와 라이벌 관계를 드러냈다.
‘압구정백야’는 방송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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