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녕하세요' 김사은이 스킨십 질문에 화끈하게 대답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변정수와 니엘, 김사은, 보이프렌드가 출연한 가운데 족구에 빠져 아내를 신경 쓰지 않는 남편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족구에 빠진 남편 때문에 이혼 위기까지 찾아왔다는 한 주부의 고민을 들은 김사은은 사연에 공감하며 "애정 표현을 받고 우시는 모습을 보니 속상하다. 진심어린 스킨십을 더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 말을 들은 MC이영자는 김사은에게 "성민과 스킨십을 자주하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사은은 "저희는 이미 한 몸이다. 거의 내내 붙어있다"라며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이영자는 "(성민이)스킨십을 잘하느냐"라고 물었고, MC 신동엽은 특유의 19금 웃음을 지으며 "아이돌이 못하는 게 어디있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성민은 오는 31일 경기 부천 17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사진=김사은SNS/방송캡처)
▲(사진=김사은SNS/방송캡처)

김사은 성민 소식에 "김사은 성민, 맘이 좋진 않을 듯" "김사은 성민, 이제 새댁한테 사악한 질문을" "김사은 성민, 얼마 안 남았네" "김사은 성민, 행복해보여 좋네요" "김사은 성민,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