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동성 이혼소송, 과거 밤문화·나이트클럽 발언 재조명..."아내와 클럽에서 만나"

김동성 이혼소송 김동성 이혼소송

김동성 이혼소송 소식이 화제다.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부인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연애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동성은 지난 2011년 10월 13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그는 “아내와 우연히 클럽에서 만났다. 처음엔 나쁜 여자 이미지가 너무 강했다”며 “술을 한잔 더 하려다 그냥 집에 데려다줬는데, 아내가 그 모습에 반했다더라. 소문대로면 집이 아닌 다른 곳에 갈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난 그렇지 않아서 그 일을 계기로 나에게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또 “아내와 만나나보니 자꾸 나쁜 매력에 빠져들었다”며 “처음엔 이 여자를 정복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지금은 내가 정복당하고 살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김동성이 "김성주를 팔아 몰래 밤문화를 즐기고 왔다"고 고백하자 이에 아내 오 씨는 "김동성이 2005년 은퇴식으로 바빴을 때 마음이 허전해 자던 남편 몰래 나이트클럽에 갔다"고 맞대응한 바 있다.

이에 김동성이 "아내를 용서 못할 것 같다. 첫 딸이 그해 9월에 태어났다"라고 하자 오 씨는 "첫 째 딸을 임신한 상태에서 나이트클럽에 갔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한편,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김동성은 아내 오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해 현재 이혼소송 및 양육권 관련 재판이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성은 지난 2004년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